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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야기

소금양치 2년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소금양치 2년 후기 치약 부작용

소금양치를 한지 2년이 다되어 갑니다.

소금양치를 하면서 제가 만족을 하고 있을까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요즘에 소금양치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소금으로 왜 양치를 하는 것일까요?

치약이 안 좋은 물질이라는 것이 점점 알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안 좋은 것일까요.

제가 소금양치를 하면서 느꼇던 점과 치약의 안 좋은 점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역시나 몸이 안 좋아져서 할 수 있는 걸 다 해보자는 마음으로 쓰던 치약을 버리고 소금 양치를 시작했습니다.

 

자기 전에 하루에 한 번만 양치를 했습니다.

평균 2분 정도 걸렸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냥 칫솔에 소금을 찍어서 일반 양치할 때와 똑같이 하고 침이 고이면 20초 정도 가글을 하고 뱉어 냈습니다.

그리고 물로 2번 정도 헹궈 냈습니다.

치약처럼 독한 물질이 아니니 가볍게 헹궈내면 됩니다.

 

네이버에 소금 양치 검색하면 양치용 소금이라고 나오는 것 중에 아무거나 샀습니다.

 

확실히 치약도 독한 것이 었는지 4개월까지는  몸이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입이 자주 헐었고 구내염도 자주 생겼습니다.

하지만 6개월 이후부터는 확실하게 줄어들었습니다.

 

정말 신기한 점은 지금 1년이 다되었을 때 느낀 것인데 아침에 일어나면 '내 입냄새가 나는 느낌' 대부분 사람들이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이 느낌이 없어졌습니다.

좋은 변화겠죠?.

 

앞으로 치약 쓸 일 없을 것입니다.

굳이 논란이 많은 치약을 쓸 이유를 못 느끼겠습니다.

 

치약을 멀리해야 하는 이유

 

강력한 부식작용

치약에 들어 있는 성분 때문에 치약을 써서 오히려 치아와 잇몸에 손상을 준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물론 치약을 사용하면 깨끗해지고 상쾌한 느낌을 받겠지만 몸은 오히려 상처를 입고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인체 세포에 장기간 잔존

아무리 여러 번 헹군다고 해도 치약 성분은 조금씩 몸에 들어가게 되는데 눈 뇌 간 등 각종 장기에 침투해서 오랫동안 빠져나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결국 잔존하면서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안질환의 원인

눈에 쌓였을 때 성인은 백내장 유발 어린아이는 안구의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제조과정 중 각종 오염물질 생성

치약 성분은 제조 과정 중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각종 독성물질과 환경오염 물질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다른 화학물질의 인체 침투 유도

미리 들어가 자리 잡은 치약 성분은 다른 화학물질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피부 트러블의 원인

당연히 피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화장품 제조 회사들은 피부 트러블 개선 효과를 실험할 때 피부 트러블을 만드는 용도로 치약 성분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지하수 오염

쓰고 나면 지하수 오염 다시 우리가 먹게 되는 악순환 느낌이네요.

 

잡초와  해충을 죽일 수 있는 강력한 독성

물론 인체는 잡초와 해충에 비해 무겁고 크기 때문에 당연히 바로 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해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뜨거운 물과 사용하면 더욱 위험

치약 성분은 열을 받으면 독성을 더 많이 내뿜는 다고 합니다.

 

독성 용해물질의 원료로 사용

치약의 성분은 독성 용해 물질의 원료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소금 양치를 하면서 정말 불편함 없이 충치도 하나도 안 생기고 잘 살고 있습니다.

굳이 논란이 있는 치약을 써야 될까요?.

치약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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