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리얼 멕시칸 라이스 브리또 불고기 리뷰

얼마 전에 유튜브를 보는데 오뚜기 회장의 딸 함연지 햄연지 님이 오뚜기 제품 추천을 하더라구요.

그중에서 불고기 브리또를 소리 지르면서 너무 맛있게 먹길래 너무 궁금해져서 바로 주문해보았습니다.

어떤 맛이길래 소리를 지르면서 먹었을 까요.

5가지를 추천해줬는데 거기서 리얼 멕시칸 라이스 불고기 브리또가 제일 맛있다고 말했습니다.

먹고 솔직하게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이렇게 극찬을 하면서 맛있게 드시더군요.

리얼 멕시칸 라이스 브리또 불고기

포장 사진입니다.

가격이 배송비 제외 6천 원이었습니다.

뒷면에 조리법 사진입니다.

영양성분입니다.

1개 기준으로 되어있네요.

1개 125g당 315칼로리네요.

단백질도 13g 꽤 있습니다.

성분표입니다.

모짜렐라 치즈와 빵 양파가 주 재료인 것 같습니다.

꺼냈을 때 이렇게 3개가 들어있습니다.

간단 간식 간편한 간식으로 좋을 것 같네요.

뒷면의 모습입니다.

꺼냈을 때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편의점 브리또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뒤집어 봤습니다.

이렇게 말아져 있네요.

전자레인지에 돌려봤습니다.

잘라봤습니다.

모짜렐라 치즈가 늘어난 것 보이시나요?.

자 이제 먹어보고 간단하게 평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입 먹는 순간 소불고기가 떠올랐습니다.

평소에 먹는 소불고기 양념 딱 그 맛입니다.

그 소불고기를 또띠아에 싸서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구운 맛 정확하게 이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감자가 씹히는데 식감이 나름 좋았습니다.

이름에 라이스가 들어가는데 밥알은 잘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함연지 님이 너무나 맛있게 먹길래 너무 기대를 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냥 먹을만한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끝이기 때문에 간단 간식 간편한 식사대용으로 나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오뚜기 리얼 맥시칸 라이스 브리또 불고기를 리뷰해보았습니다.

구매하는 데에 도움이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