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폴더버거 비프 솔직한 리뷰

롯데리아가 얼마 전부터 엄청나게 홍보를 했죠.

매장마다 버거  접습니다라는 포스터로 도배를 했었죠.

알고 보니 폴더버거 비프 핫치킨의 홍보 포스터였습니다.

드디어 폴더버거 비프 핫치킨이 7월 1일 출시가 되었네요.

폴더버거 비프부터 솔직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매장마다 붙어있었습니다.

마케팅은 엄청 성공한 것 같습니다.

맛도 좋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폴더버거 비프를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마일드 클라스버거 처럼 100원을 추가하면 치즈스틱을 추가해서 먹을 수 있네요.

저는 홈서비스로 시켜서 그냥 먹었습니다.

 

폴더버거 비프의 영양성분표입니다.

509 칼로리에 단백질이 28그램 들어있네요.

 

폴더버거 비프의 홍보문구입니다.

접어서 먹는 버거 단짠 맛 소스에 모짜렐라 자연치즈를 강조했네요.

가격은 매장기준 단품 5700원 세트 7500원입니다.

홈서비스 기준으로 단품 6500원 세트 8600원입니다.

 

처음 받으면 폴더버거 비프가 이렇게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꺼내면 이렇게 플라스틱 안에 들어있습니다.

 

꺼낸 폴더버거 비프의 모습입니다.

양파와 피클 치즈가 녹은 것이 보이네요.

 

펼쳤을 때 사진입니다.

느낌이 오시나요?.

저는 보는 순간 불고기 피자를 떠올렸습니다.

 

불고기 피자를 작게 만든 그런 느낌이네요.

 

폴더버거 비프의 양파와 치즈 부분을 확대해봤습니다.

 

여기는 불고기 부분을 확대해봤습니다.

 

폴더버거 비프를 반으로 갈랐을 때 단면 사진입니다.

 

한 입 먹었을 때 사진입니다.

 

솔직하게 폴더버거 비프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폴더버거 비프는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빵 위에 한쪽에 치즈를 올리고 한쪽에 양파와 피망을 올리고 중간에 고기를 올려서 반으로 접어서 만든 것 같았습니다. 

일단 한입 먹었을 때 딱 떠올랐습니다.

불고기 피자랑 비슷하구나.

하지만 갓 구워 나온 불고기 피자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요즘 많이 파는 냉동피자 중에 불고기 피자들 딱 그 맛이 떠올랐습니다.

냉동 불고기 피자를 처음 먹었을 때가 한 입 먹자마자 떠올랐습니다.

맛이 정말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냉동되었던 것은 아니니 맛은 폴더버거 비프가 더 좋았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홈서비스 세트 기준 8600원이라 많이 팔릴까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주력 메뉴로서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빵은 확실히 햄버거 빵보단 맛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햄버거 빵에 비에 꽤 두꺼웠는데 식감이 꽤 괜찮았습니다.

기존 햄버거 빵에서 바꾼 첫 시도기 때문에 맛있는 메뉴가 더 개발된다면 주력 폴더버거가 하나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폴더버거 비프 솔직한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