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에서 붉은대게와퍼에 이어서 칠리크랩통새우 버거가 나왔습니다.
크랩과 대게 뭔가 비슷한 것 같은데요.
통새우는 약간 통새우와퍼에 그 새우와 똑같을 것 같습니다.
맛이 궁금해서 한번 시켜봤습니다.
솔직하고 간단하게 리뷰해보겠습니다.
이렇게 칠리크랩통새우 버거를 광고하고 있습니다.
토마토에 양파 새우 크랩패티 소고기 뭔가 비주얼은 맛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딜리버리기준 세트가 12000원입니다.
거의 햄버거가 치킨가격으로 가는 중이네요.
칠리크랩통새우 버거의 영양성분입니다.
칼로리가 903칼로리네요.
나트륨이 1500mg 가까이 됩니다.
포장 사진입니다.
칠리 크랩이 영어로 적혀있네요.
포장을 펼쳤을 때 사진입니다.
칠리크랩통새우 버거의 제일 윗층 빵 사진입니다.
구워진 빵에 양상추와 마요네즈가 뿌려져 있네요.
다음 층입니다 토마토 슬라이스가 2개 들어있습니다.
그다음 층입니다.
새우와 칠리소스 양파슬라이스가 있네요.
소고기 패티입니다.
마지막 밑 빵입니다.
호떡 같이 나왔네요.
재료가 다 보이게 칠리크랩통새우 버거를 한번 찍어봤습니다.
반으로 갈랐을 때 사진입니다.
솔직하고 간단하게 평가해보겠습니다.
일단 칠리크랩통새우버거의 소스는 스위트 칠리소스의 느낌이라기보다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의 맛과 향과 더 가까웠습니다.
크랩 패티는 비린 향이 올라오는 약간 어묵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칠리크랩통새우 버거를 한입 먹었을 때 통새우의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통새우와퍼 먹을 때도 느낀 것인데 통새우와 같이 한입씩 먹는 맛과 통새우를 빼고 먹는 맛이 너무 차이가 납니다.
작은 새우가 3마리 정도 들어 있는 것 같은데 가격도 12000원이니 개인적으로 통새우를 8마리 정도는 넣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 한입씩 딱 조화롭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재료들의 조화가 꽤 좋았고 먹을만 했습니다.
하지만 딜리버리 기준 세트가 12000원인데 잘 팔릴까 의문은 약간 듭니다.
거의 치킨가격과 비슷하네요.
정말 간단하고 솔직하게 버거킹 칠리크랩통새우 버거를 리뷰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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