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아빠상어 아기상어 새우버거 솔직한 리뷰

 

버거킹에서 신메뉴 아빠상어 아기상어 엄마상어 새우버거를 출시했습니다.

아빠상어 아기상어 새우버거를 먹어봤습니다.

 

아기상어 새우버거는

빵+새우패티+양상추+노란 빛을 뛰는 시큼한 겨자소스가 들어있습니다

아빠상어 새우버거는

빵+새우패티+양상추+겨자소스 여기에 소고기패티한장+토마토+단맛이나는 주황빛 소스가 추가된 느낌입니다.

 

빵 : 일단 버거킹은 빵이 아쉽습니다. 햄버거는 빵 안쪽을 구워서 주면 2배는 맛있어지는데

안 구운 식빵같이 퍽퍽한 식감이 항상 아쉽습니다.

새우패티 : 새우가 씹히는 맛이 꽤 괜찮았습니다. 광고문구처럼 탱탱한 새우 느낌이 났습니다.

노란빛 소스 : 연노랑빛에 새우튀김 요리에 자주보는 느낌의 시큼한 겨자소스입니다. 

주황빛 소스 : 단 맛이 나는 소스입니다.

전체적으로 맛은 괜찮았습니다.

 

맥도날드 새우버거인 슈슈버거도 패티를 한장추가해서 슈비버거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

정말 빵만 구워준다면 비벼볼만한데 빵이 잘 안 구워져 있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간단하게 버거킹 신메뉴 아빠상어 아기상어 새우버거에 대해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