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k 아레나 도약의 틈 세미라 200, 공명 173 공략

afk 아레나 도약의 틈 세미라 200, 공명 173 공략

afk 아레나 도약의 틈 최저스펙 공략

시간의 정원 잘 진행하고 계신가요?.

거의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도약의 틈을 공략해보겠습니다.

도약의 틈은 보스몹들 때문에 난이도가 꽤 있었습니다.

유물이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나 쌍검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에너지수정이 있냐 없냐가 너무 중요한 도약의 틈입니다.

afk 아레나 도약의틈의 공략과 깨면서 얻은 팁들을 아래에 최대한 적어보겠습니다.

번호 순서대로 진행 하면 되는데 동그라미 친 1,3,5,7 스위치만 밟아야 됩니다.

1-3-B-5-C-D-7-F 이렇게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도약의 틈의 특징은 스위치와 포탈입니다.

 

숫자 = 스위치

 

알파벳 = 포탈

 

스위치를 누르면 그 자리에 문양이 생깁니다.

도약의 틈 맵에 퍼져 있는 포탈을 들어가면 마지막으로 밟아서 생긴 문양 쪽으로 순간 이동합니다.

보라색 = 다리.

모든 다리는 한 번 건너면 무너져서 포탈로만 돌아갈 수 있습니다.

스위치는 빨간 동그라미 친 스위치만 밟으면 됩니다. 

나머지는 밟을 필요 없습니다.

캠프는 진행하면서 전부 다 잡으면 됩니다.

다른 시간의 정원 맵과 똑같이 도약의 틈도 순서대로 진행해주면 됩니다.

정석 조합 세미라 루시 로완 로젤린에 타시 탈렌을 번갈아가면서 썼습니다.

(세미라 신화 200, 루시우스 181, 공명 173 루시우스 레전+, 로젤린 레전+, 로완 유니크, 타시 에픽+으로 진행했습니다.)

(유니크 로완으로 도저히 진행이 안되어서 친구 신화 로완을 빌려서 진행했습니다.)

 

B지역 캠프인데 리트할 때마다 이 캠프가 까다로웠습니다.

에이츠의 사기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궁을 못 쓰게 합니다.

3번 지역 약한 캠프에서 반드시 auto를 해제해서 타시와 유닛들의 에너지를 가득 채우고 갑시다.

진행하면서도 이런 방법으로 약한 캠프에서는 꼭 auto를 해제하고 궁을 채우면서 진행합시다.

그리고 몹이 1~2마리 남았을 때에도 auto를 꺼주고 궁을 채워서 다음 전투에 대비합시다.

 

 

E 지역에 있는 도약의 틈의 첫 번째 보스 급 루시우스 캠프입니다.

저스펙으로 이 캠프를 클리어하려면 여기까지 오면서 반드시 쌍검과 에너지 수정을 먹어줘야 됩니다.

쌍검으로는 안 됩니다.

타시의 수면을 최대한 빠르게 돌려줘서 깨야됩니다.

여기까지 오면서 에픽 유물을 주는 캠프가 6개인데 먹기 쉽지 않습니다.

빙설의 검 하나 달의 돌 하나 이런 식으로 유물을 먹었다면 루시우스는 건너뜁시다.

그리고 7번 지역 보스까지 진행해보고 쌍검과 달 세트 에너지 수정 등좋은 유물이 완성된다면

다른 보스들을 잡고 리트를 해서 루시우스를 따로 잡아줍시다.

저도 이런 식으로 진행하려다가 운 좋게 쌍검과 에너지 수정을 먹고 루시우스를 먼저 클리어했습니다.

 

 맵의 느낌표 쳐진 저 곳에서 약한 캠프에서 타시 에너지를 가득 채우고 keep 해놓도록 합시다.

그 앞의 캠프는 그렇게 약하지 않아서 에너지를 못 채울 수도 있습니다.

 

7번 지역 보스급 스크레그 캠프입니다.

여기부터는 저스펙이라면 쌍검 + 돌 세트 + 다른 유물까지 좋아야 할만할 것 같습니다.

 

스크레그의 이 쪼꼬미가 날아오는 스킬 때문에 루시우스가 계속 죽었습니다.

그래서 브루투스를 넣어봤는데 보호막이 없으니 타시가 계속 죽더군요.

결국 루시우스를 넣어서 처음 크리가 안 떠서 안 죽고 아슬아슬하게 버틸 때까지 리트를 했습니다.

 

배치는 이렇게 했습니다.

마지막에 거의 다 깎았는데 갑자기 쪼꼬미가 날아와서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끝까지 조심해야 됩니다.

타시궁을 채워놓지 않으면 다음 보스를 못 잡을 것 같아서 아슬아슬하게 마지막엔 타시궁을 채우려고 했습니다.

이 것 때문에 리트를 더 많이 했습니다.

 

도약의 틈 세 번째 보스 울머스 캠프입니다.

전 캠프를 잡으면서 타시 궁 게이지를 채워놨습니다.

아탈이 로완에게 점프-> 패시브로 데미지 회피 -> 타시 궁->로완 궁 -> 루시 궁 -> 타시궁으로 버티면서 겨우겨우 잡았습니다.

정말 죽을랑 말랑 아슬아슬합니다.

마지막에 울머스 혼자 남는데 궁을 쓰면 꽤 셉니다.

그래도 타시궁을 안 채우면 다음 보스를 못 잡을 거 같아서 auto를 끄고 타시 궁은 안 쓰고 잡았습니다.

이 것 때문에 리트를 좀 더 했습니다.

 

다음은 바든 보스 캠프입니다.

페라엘이 2마리라 스킬이 안 써져서 정말 답답합니다.

 

바든이 타시 수면을 맞은 후 깨어나면 처음에 이 스킬을 쓰는데 크리가 안 떠야 세미라가 안 죽습니다.

그리고 루시우스도 회피로 버텨서 살아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타시의 수면과 추방이 실패 안 하고 계속 들어가 줘서 바든을 거의 멈추다시피 해야 깹니다.

정말 어렵습니다.

도약의 틈 보스 중에 가장 까다로웠습니다.

 

배치는 이렇게 했습니다.

 

마지막 보스급 나라 캠프입니다.

여기는 정말 허무하게 클리어했습니다.

위에 바든 캠프를 잡고 유물을 뭐 먹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일단 뭐가 부족한지 한번 전투해보고 판단하자고 싸웠는데 깨버렸습니다.

바든 캠프를 잡기 전에 이 나라 캠프와 번갈아가면서 각을 보려고 정말 많이 도전했습니다.

그러다 도저히 나라 캠프는 각이 안 나와서 바든 캠프부터 도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쉽게 클리어해서 황당했습니다.

뭔가 마지막 캠프는 난이도가 하락하는 그런 숨겨진 시스템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결국 이렇게 도약의 틈을 클리어했습니다.

저스펙으로 도전하려면 기본적으로 쌍검 + 돌 세트 + 에너지수정은 기본에 다른 유물까지 좋아야 클리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너무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약의 틈을 클리어하면서 먹은 유물을 첨부하겠습니다.

 

이상 afk 아레나 시간의 정원 도약의 틈 공략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