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요남 6 가지 맛 세트 치킨이 출시됐다고 해서 궁금해서 한번 시켜보았습니다.
양념 : 정석 물엿 양념이 아니라 케첩 향이 느껴지는 느낌 별로입니다.
매운 양념 : 캡사이신 맛, 향이 너무 강해서 정말 손이 안 갑니다.
간장 : 그나마 먹을만 했습니다.
뿌링클 : 살이 퍽퍽한 느낌이라 뿌링클을 먹었을 때보다 맛없는 느낌..
갈비치킨 : 이것도 약간 짠맛이 강하게 느껴지고 애매합니다. 맛있는 집은 갈비양념의 짠맛+단맛 조화가 좋습니다.
후라이드 : 살이 퍽퍽한 느낌입니다.
치요남 6 가지 맛 세트 치킨을 먹자마자 간단하게 즉흥적으로 써보았습니다.
제 생각엔 기본 후라이드도 개선하고 양념도 하나하나 개선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먹을 때마다 맛있다는 생각이 안 듭니다.
뭔가 애매합니다.
궁금하다면 한번 시켜서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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